군산동고 배드민턴팀 전국대회 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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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7-2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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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규온 기자 =전북 군산동고등학교배드민턴팀이 초고교급 국가대표 서승재 선수를 앞세워 전국무대를 싹쓸이하며 남고부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지난 15일부터 30일까지 강원도 춘천에서 열리고 있는 제58회 전국여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출전한 군산동고는 단체전에서 경북 김천생명과학고를 3:1로 가볍게 따돌리며 우승을 차지했다.
 

▲전국여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우승한 군산동고 배드민턴팀 [사진제공=전북체육회]


개인복식에 출전한 서승재, 박경훈 선수는 결승에서 경기 매원고 이준수, 최혁균 선수를 2대1로 누르고 우승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서승재 선수는 개인단식에서 이준수 선수에게 0대2로 패하며 2위에 머물렀으나 복식에서 승리하며 단식에서의 패배를 되갚았다.

군산동고는 지난 3월 봄철대회에 이어 올해 개최된 두 개 대회를 연속 제패하며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96회 전국체전 금메달 후보 0순위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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