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대회 2라운드가 진행될 예정이었던 블룻헤런GC 18번홀 페어웨이 [사진=KLPGA 제공]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둘째 메이저대회인 ‘제1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2라운드가 폭우로 취소됐다.
24일 경기 여주의 블루헤런GC에서 열릴 예정이던 이 대회 2라운드 경기는 오전부터 내린 비로 인해 취소됐다. 비가 많이 내려 오전 8시23
분 일시 중단된 이날 경기는 정오께 취소가 결정됐다.
2라운드는 25일 같은 시간에 열리며 2라운드까지 성적을 토대로 커트를 한다.
전날 1라운드에서는 5언더파 67타를 기록한 김혜윤(비씨카드)과 박성현(넵스)이 공동 선두를 달렸다. 두 선수는 대회가 축소됨에 따라 선두로서 다소 유리한 상황을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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