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오는 28일까지 롯데백화점 인천점에서 ‘제1회 인천점 신진 디자이너 페어’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기유통센터와 롯데백화점이 공동주관하는 행사로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의 인지도 제고 및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진 디자이너 페어에는 르니앤맥코이, 비온, 원크레디티브, 베리베어니트, 리즈테일, 다엘, 위시, 미코코스므, 조에나, 라코하 등 총 1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의류뿐만 아니라 구두, 쥬얼리, 액세서리 등 신진디자이너들의 다양한 아이템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형태 중기유통센터 팀장은 “신진 디자이너 페어는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신진 디자이너들에게 유통 판로를 제공하는 의미있는 행사”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중기유통센터와 롯데백화점이 공동주관하는 행사로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의 인지도 제고 및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진 디자이너 페어에는 르니앤맥코이, 비온, 원크레디티브, 베리베어니트, 리즈테일, 다엘, 위시, 미코코스므, 조에나, 라코하 등 총 1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의류뿐만 아니라 구두, 쥬얼리, 액세서리 등 신진디자이너들의 다양한 아이템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형태 중기유통센터 팀장은 “신진 디자이너 페어는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신진 디자이너들에게 유통 판로를 제공하는 의미있는 행사”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