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우리가 바로 미스 섹시백' (한강 비키니 화보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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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7-2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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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SN코리아 제공]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지난 7월 11일 토요일 경주 블루원 워터파크에서 미스섹시섹 쇼케이스 및 화보 촬영에 이어 2015 미스섹시백 25명의 뒤태 미녀들이 서울 한강 잠실동 요트라인에서 비키니 화보촬영을 진행 하였다.

육감적인 모델의 직접 눈으로 확인 하기 위해 촬영지인 한강의 많은 인파가 몰려 미스섹시백 본선 참가자들은 관중들의 뜨거운 시선과 뜨거운 태양 아래 화보 촬영을 진행 하였다. 이날 촬영 했던 화보영상은 본선 사전영상으로 공개 될 예정이며, 2015 미스섹시백 선발대회은 작년에 이어 2회째 열리는 대회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뒤태미인을 뽑는 대회이며, 해외에서 수입된 대회가 아닌 한국에서 만들어져 최초로 열리 뒤태미인 선발대회 이다. 최종 본선은 8월 6일 오후 10시 광장동 악스코리아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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