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롯데홈쇼핑에서 전개하는 프랑스 명품 '조르쥬 레쉬'는 브랜드 론칭 56주년을 기념해 오는 25일 오후 9시 30분 란제리 스페셜 방송을 진행한다.
조르쥬 레쉬는 지난해 8월 국내 첫 론칭하며 뮤즈로 송윤아를 발탁,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매력의 젠틀 우먼들이 주목하는 브랜드이다.
지난 4월 프리미엄급 기능성이 돋보이는 란제리 ‘아르누보 콜렉션’을 론칭하며 의류와 잡화 못지 않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이번 진행되는 스페셜 방송에는 우아하고 력셔리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아무르 콜렉션(Amour collction)을 선보인다.
이번 방송은 기본 구성에 정품 2세트를 추가 증정하고 구매 후 상품평을 남기면 10만원 상당의 슬립 1종을 추가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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