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제초작업에는 연천군자원봉사단체 적십자지구협의회(한마음, 어울림, 비둘기, 청산봉사회, 다정봉사회), 새마을회, 여성단체협의회, 연천라이온스, 아름다운라이온스, 야생동물보호협회, 행복고리, 경서도 등 8개 단체 회원 150여명이 참여했다.
자원봉사센터는 오는 10월 30일까지 전곡읍 전곡리 705-2 소재 한탄강 역사문화촌 28,610㎡ 부지위에 대규모 메밀꽃 군락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메밀꽃 군락지 조성 사업은 자원봉사 활동영역을 확대하고 관내 선사박물관과 선사유적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연천군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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