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방에서 듣는 것 같은 재즈’ 재즈룸, 8월 15일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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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7-27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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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플러스히치 제공]



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 내 방에서 듣는 것 같은 재즈 ‘재즈룸’이 다시 한 번 관객들을 찾아온다.

재즈룸 시리즈 두 번째 공연이 8월 15일 오후 7시 서울 신대방삼거리역 근처에 자리한 우나앤쿠에서 열린다.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재즈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재즈룸 시리즈 두 번째 공연은 엔니오 모리코네의 음악을 재즈로 재해석하는 것으로 꾸며진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엔니오 모리코네의 영화들인 ‘러브 어페어’, ‘시네마 천국’, ‘말레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의 음악들이 재즈로 재구성된다.

재즈룸 시리즈 두 번째 공연에는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인 이선지와 더불어 장진주(베이스), 김대호(드럼)가 연주자로 나선다. 관람료 예매 2만5000원, 현매 3만원. 문의 02-941-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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