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대, 군사학부 이공계 동아리 대학 과학기술동아리 지원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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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7-2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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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ICT' 과학기술 연구 활동비 및 동아리 간 워크숍 기회 제공

▲국방ICT 동아리 멤버[사진=대덕대 제공]


아주경제 모석봉 기자 = 대전 대덕대 군사학부(해양기술부사관과)학술동아리 국방ICT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이하 ‘한국과총’)에서 주관하는 ‘2015년 이공계 대학생 과학기술동아리 지원 사업’에 선정돼 23일 서대전역에서 협약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국방ICT는 과학기술 연구 활동비 및 동아리 간 네트워킹과 활동성과를 공유할 수 있는 워크숍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한국과총에서 추진한 ‘이공계 대학생 학술 및 과학기술활동 지원 사업’은 이공계 대학생들의 과학기술 마인드 형성과 차세대 과학기술리더로서 자질 함양을 목적으로 하는, 과학기술동아리 지원 사업이다.

한국과총은 전국 대학교 145개 과학기술동아리가 신청한 이번 사업에서 구성의 적정성, 계획의 구체성, 실적의 실효성 등의 평가지표로 64개 동아리가 선정됐으며, 대전지역 대학에서는 대덕대, KAIST, 충남대, 전남대 등 4개 대학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대학의 동아리 팀은 워크숍, 내부 연구 및 학술 활동경비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국방ICT동아리 지도교수 김남윤 교수는(해양기술부사관과) “이번 과학기술동아리 지원 사업이 군산학부 이공계 학생들의 열정과 자부심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고 교내 국방ICT 학술동아리뿐만 아니라 교외까지 연구한 학술을 홍보할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현대 전쟁에서는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기술 접목이 승패를 결정을 지을 만큼 중요하다. 하지만 군사학과 교수로서 국방전문기술을 전공하는 군사학부 이공계 학생들에 대한 관심과 별도의 고정적인 지원 없이는 국방ICT 기술발전이 어렵다고 생각한다”며 군사학과 이공계 학생들에 대한 지속적 지원에 대한 필요성을 덧붙였다.

앞으로 대덕대 국방ICT은 지원 사업 기간 동안 ‘국방 사물인터넷(IoT) 융합기술 개발과 이를 활용한 O2O 서비스 기술로 확장해 사업화 까지 가능한 기술을 연구할 계획이다.

이는 대덕대의 군사학부 학생들의 전문성과 국방 ICT 기술력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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