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 유네스코 온라인 서포터즈 발대식 [사진제공=부여군]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후 이를 온라인으로 홍보하기 위해 지난 27일 여성문화회관 회의실에서 ‘부여 유네스코 온라인 홍보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을 가진 서포터즈들은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관북리유적과 부소산성을 돌아보고 1400년의 역사를 간직한 정림사지, 백제왕실의 무덤인 능산리 고분군을 탐방했다.
또한, 무왕의 탄생 설화와 서동과 선화공주의 애틋한 사랑이야기가 전해지는 궁남지를 방문하며 찬만송이 연꽃을 관람했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제1기 부여 유네스코 온라인 홍보 서포터즈는 각종 팀별 미션과 개인별 미션 등을 소화하며 부여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활동을 시작했다.
나이, 지역, 직업의 제한없이 30명으로 구성된 부여 서포터즈는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등을 통해 부여의 세계문화유산을 비롯하여 주요 행사, 관광지, 축제, 맛집 등 다양한 정보를 널리 알리는 부여의 알리미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세계적인 명품역사도시인 부여의 온라인 홍보대사 역할을 적극 수행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서포터즈의 왕성한 활동으로 생동감 넘치는 부여가 되기를 기대하겠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