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 행정력 집중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7-28 11:3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최규온 기자 =전북 남원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남원시는 이를 위해 기업 후견인제를 비롯해 기업 소통간담회, 제조업체 근로자 역량강화,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 애향장려금 지급, 해외 및 국내 박람회 참가 지원 등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기업 후견인제는 담당 공무원이 기업을 방문해 기업애로를 적극적으로 발굴, 해소하고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이다.
 

▲남원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사진제공=남원시]


남원시는 7월말까지 ㈜지엠에프 등 관내 57개 기업을 대상으로 7기업을 방문해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투자계획과 인력 채용계획 등어려움을 해결에 나서고 있다. 기업 후견인제도는 분기별 1회 이상 기업을 방문할 계획이다.

남원시는 관내 제조기업 종사자의 역량강화 및 기업과 근로자의 상생과 동반자 의식강화를 위해 남원시 중소기업인회와 공동으로‘남원 강소기업 근로자 명품 아카데미’를 추진하고 있다. 교육은 지난 14일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2시간씩 총 8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농공단지 내 입주업체의 복지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6개 기업에 7,000만원을 들여 여성전용 화장실, 탈의실, 샤워장 등 보건위생시설과 탁구장, 농구장 등 체력단련 시설을 지원하고 있다.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작업장 환풍시설, 집진시설, 작업장 바닥 안전시설도 지원하고 있다.

남원시는 관내 제조업체의 수출과 판로확대를 위해 국내 및 해외 전시회 참가비를 업체당 최고 2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청년층 근로자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생산성 향상을 위해 중소 제조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애향장려금도 지급하고 있다. 올해는 25명을 선정해 지원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