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희 장관, 과학기술 교류협력 등을 위해 미국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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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7-28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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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폭넓은 과학기술 교류협력과 한류문화와 정보통신기술(ICT)의 본격적인 융합을 위해 오는 29일부터 4박 6일 일정으로 장관 취임 이후 처음으로 미국을 방문한다.

미래부는 최 장관이 올해로 17회째(7월 29~30일)를 맞이하는 한미 과학기술 분야 최대 축제이자 소통과 교류의 장인 2015 한미 한인과학기술자 학술대회(UKC)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최 장관은 UKC에 모인 1300여 명의 정상급 과학자에게 그간의 노고를 위로하고 다시 한 번 경제 대도약을 위해 ‘섬김의 자세로 최고를 추구하자’고 당부할 예정이다.

최 장관은 31일 워싱턴 D.C로 이동해 미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OSTP) 홀드렌실장과 한미과학기술장관회의를 개최하고, 미 국립보건원(NIH) 원장, 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장, 미 과학진흥회(AAAS)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양국의 사회문제 해결과 실질적인 과학기술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최 장관은 다음 달 1일 미국에서 올해 4회째 개최되는 케이콘(KCON) 행사를 참관하고 3일 귀국할 예정이다. 미래부는 케이팝(K-POP) 콘서트와 전시회(Convention)를 결합해온 케이콘(KCON) 등 대규모 한류문화 행사에 ICT를 융합시켜 더욱 효과적인 한류 플랫폼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올해에는 미용·패션, 엔터테인먼트, 건강, 여행 등 한류와 잘 어울리는 분야의 디지털콘텐츠 IT 중소기업들이 ‘미래부 전시관(K-ICT Dream Zone)’(55개 부스)에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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