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신애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신애가 과거 남편과 딸을 공개했다.
지난해 10월 신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빤 네가 미치도록 예쁘데. 희민이 좋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비눗방울 놀이를 하고 있는 딸 희민양을 사랑스럽게 쳐다보는 신애 남편의 모습이 담겨있다.
지난 2009년 5월 2살 연상인 남편과 결혼한 신애는 둘째를 임신해 태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