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린 탄생 데드풀' 모레나 바카린, 누워만 있어도 아찔…섹시함 폭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8-04 15:0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GQ 화보]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데드풀 모레나 바카린의 화보가 다시금 화제다.

지난 2013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브라질 출신 배우 모레나 바카린의 영국 잡지화보 사진이 올라왔다.

화보 속 상의는 속옷차림을 하고 있는 모레나 바카린은 쇼파에 누워 요염한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뇌쇄적인 눈빛으로 빨려들어갈 듯한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드라마 'V' 시리즈에 출연했던 모레나 바카린은 2016년 개봉 예정인 영화 '데드풀'에서 바네사 칼리슨/카피캣 역을 맡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