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동, 광복 70주년 맞아 8.15 문화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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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8-0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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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리듬앤씨어터 제공]



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 극단 리듬앤씨어터와 논현동 주민들이 광복 7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8월 12일 오후 2시부터 논현동 먹자골목과 강남대로에서는 ‘광복 70주년 논현1동 8.15 문화축제’가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시민들과 함께 걷는 태극기 퍼레이드와 신나는 길놀이로 축제의 장을 연다. 길놀이 후에는 광복 70주년의 콘셉트에 맞춘 공연이 펼쳐지고, ‘나만의 태극기 머그 컵, 태극기 페이스페인팅, 태극기 포토존’ 등의 체험부스가 설치돼 다양한 문화체험행사가 동시에 진행된다.

관내 문화단체와 지역주민들은 강남구 논현동 먹자골목을 중심으로 형성된 유흥거리를 문화적 독립지역으로 발전시켜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문화벨트를 형성하고, 작지만 알찬 문화 축제로 명실상부한 강남의 문화컨텐츠로 성장시키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한다는 계획이다.

리듬앤씨어터 관계자는 이번 ‘광복 70주년 논현1동 8.15 문화축제’가 시대의 변화 속에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광복과 독립의 새로운 의미를 재해석해보고, 문화발전의 그 초석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문의 010-2087-8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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