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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충전한 데이터도 남으면 다음달에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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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8-0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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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KT가 국내 최초로 충전한 롱텀에볼루션(LTE) 데이터도 다음 달 말까지 사용할 수 있는 ‘LTE 데이터충전’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LTE 요금제에서 제공하고 있는 데이터 이월 서비스를 충전 방식의 부가서비스에도 적용해 차별화된 데이터 혜택을 선보인 것이다.

‘LTE 데이터충전’은 KT가 기존에 제공하던 LTE 데이터 부가서비스들의 장점만을 모아 놓은 고객 지향적인 서비스다.

우선, 기존 부가서비스는 충전한 데이터를 해당 월까지만 사용할 수 있어서 월 후반에 데이터를 충전한 고객은 데이터를 끝까지 이용하지 못하고, 남는 데이터는 소멸되는 경우가 발생했다.

하지만 ‘LTE 데이터충전’은 충전한 달의 다음 달 말까지 이용 할 수 있어, 데이터 활용을 극대화 할 수 있다.

또 기존 데이터 충전 부가서비스는 500MB, 1GB, 2GB 의 3종만 있어, 소량 충전을 원할 경우 권종의 선택이 어려웠던 반면, 새로 출시된 ‘LTE 데이터충전’ 은 100MB부터 2GB까지 총 5종을 제공하여 데이터 충전량에 대한 고객 선택의 폭을 확대했으며, 한 달에 최대 30회까지 중복으로 충전할 수 있다.

결제 방식은 기존대로 후불 청구뿐만 아니라 올레 멤버십 포인트로도 100% 결제할 수 있는 장점을 살렸다. 또 가입 후 별도의 등록 절차 없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도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LTE 데이터충전’은 청소년, 선불 등 일부 요금제를 제외한 모든 LTE 요금제 가입 고객이 이용할 수 있고, 패드∙태블릿PC 전용 요금제 가입 고객도 이용할 수 있다.

박현진 KT 무선사업담당 상무는 “상반기 ‘LTE 데이터선택’ 요금제와 ‘마이타임플랜’ 으로 새로운 데이터 사용 환경을 제시한 데 이어 하반기는 기존 데이터 충전 상품을 강화한 ‘LTE 데이터 충전’으로 차별화된 고객 혜택을 제공하기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KT만의 차별화된 데이터 사용 부가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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