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에프엑스 탈퇴..농염한 볼륨 각선미 화보 14살차 최자는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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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8-07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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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리 에프엑스f(x) 탈퇴..농염한 볼륨 각선미 화보 14살차 최자는 좋겠네]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에프엑스 설리가 그룹에서 탈퇴한 가운데 설리의 과거 화보 사진이 화제다.

7일 SM엔터테인먼트는 설리와 향후 활동에 대해 논의 결과,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그룹 f(x)를 탈퇴하고 연기 활동에 집중하기로 했다.

그룹 f(x)는 빅토리아, 루나, 엠버, 크리스탈 등 4명 멤버로 활동을 계속한다.

한편 14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최자와 연인 관계라고 알려진 설리는 최근 코스모폴리탄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한 화보 속 설리는 풍만한 볼륨과 날씬한 각선미를 뽐내며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설리는 평소 청순한 이미지와는 반전된 섹시함을 보여줘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설리 에프엑스 탈퇴..농염한 볼륨 각선미 화보 14살차 최자는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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