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요자·투자자들 눈길...'청라IC대광로제비앙'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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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8-0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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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청라IC대광로제비앙' 위치도]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최근 분양시장의 호조세와 함께 실수요층과 투자자들이 선호할 만한 분양가와 평면을 갖춘 단지가 각광받고 있다.

특히 인천 청라 일대에서는 지난 5월부터 '청라IC 대광로제비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입지부터 가격, 평면등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이 선호할 3박자를 완벽하게 갖추고 있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m²(587세대) , 88m²(86세대) , 128m²(47세대) 총 72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앞 청라IC를 통해 공항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여의도까지 차량으로 15분, 공항철도 및 KTX검암역을 이용하면 서울까지 30분대로 빠르게 이동할수 있다. 또 인천도시철도 2호선 검바위역(가칭)이 2016년 7월 개통과 2018년부터 이르면 지하철 9호선과 인천공항철도가 연결 돼 9호선 종점인 서울종합운동장역에서 인천 국제공항까지 한번에 갈수 있게 된다. 지하철 9호선과 공항철도가 연결되면 여의도, 반포, 고속터미널, 신논현. 봉은사, 종합운동장등 서울 강남 지역까지 한번에 갈수 있다.

또한, 단지좌우에 인천국제CC와 험봉산을 거느리고 있고, 앞쪽으로 대규모 연희생태공원, 눈앞에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이 있어 평일에도 아이들과 함께 산책을 줄기기에 좋다.

'청라IC 대광로제비앙'은 3.3m² 당 800만원대의 분양가를 제공하고 있다. 인근에 입주를 시작한 아파트들이 3.3m² 당 1,000만원대인 것을 감안하면 분양가가 저렴하다.

실속평면인 84m²의 경우는 거실과 침실 3개를 판상형 남향 4Bay로 배치하고 기존의 84m² 에서는 볼수 없었던 방을 4개 배치한 파격적인 설계를 도입하였다. 전세대 남향에 용적률 150%대의 판상형 설계로 통풍과 채광이 좋다. 

입주는 2017년 12월예정이다.
분양문의 : 1600-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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