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인천 호텔, 개관 6주년 특별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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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8-09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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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쉐라톤 인천 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쉐라톤 인천 호텔이 개관 6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만찬을 선보인다.

쉐라톤 인천 호텔은 오는 8월 21일 ‘쉐라톤의 어느 멋진 날’ 이벤트를 연다.

성악가의 솔로 공연과 함께 엄선된 와인, 그리고 다양한 요리들을 선보인다.

또 추첨을 통해 호텔 숙박권 및 다양한 행운의 기회도 마련한다.

이번 디너에서는 쉐라톤 인천 호텔의 중국식 레스토랑 유에(YUE), 일식 레스토랑 미야비(MIYABI), 이태리 레스토랑 베네(BENE) 그리고 뷔페 레스토랑 피스트(FEAST)의 셰프들이 준비한 특별 요리를 와인과 함께 코스별로 즐길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3층에 위치한 그랜드볼룸에서 오후 7시부터 진행되며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입장이 가능하다.

디너 티켓 가격은 1인 10만원이다.

한편 6주년 이벤트 디너 2인 이용권과 함께 클럽 객실, 라운지에서의 이브닝 칵테일과 클럽 라운지에서의 조식을 비롯한 다양한 혜택이 포함된 객실 패키지도 선보인다.

패키지 가격은 23만5000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다.

※문의

디너 티켓: 032-835- 1112

객실 패키지: 032-83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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