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환경공단, 방폐물 품질진단 희망업체 모집…"중기 동반성장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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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8-09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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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원자력환경공단이 중소기업의 처분시설 건설 및 운영 기자재, 용역 등에 대한 진단에 나선다.

공단은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방폐물 품질보증시스템에 대한 품질진단 희망업체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대상품목은 방폐물 처분시설 건설·운영에 적용되는 기자재, 용역 등이며 신청기간은 이달 3일부터 내달 4일까지다.

품질진단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우편(경북 경주시 북성로 89,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품질보증실, 750-4031)이나 이메일(yuhyemin@korad.or.kr)로 신청공문을 접수하면 된다. 진단에 소요되는 비용은 없다.

자세한 내용은 공단 홈페이지(www.korad.or.k)나 나라장터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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