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없는 여행의 시작, 대명리조트 8월 진행상품 마감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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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8-1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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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현대에 들어 여가시간을 여행으로 보내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여행은 그저 구경하고 즐기는 것이 아닌 지친 몸과 마음의 힐링을 주고 다양한 레저활동을 할 수 있는 시간으로 변해가면서 주말과 휴가, 연차를 이용해 전국 각지로 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많아지는 추세다. 여행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며 여행지에는 많은 인파와 교통체증으로 더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어 한곳에서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리조트 등이 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리조트는 숙박은 물론 다양한 레져활동과 함께 관광도 즐길 수 있어 시간적으로나 경제적으로 효율성이 높이 편이다. 그 중에 레저업계 선두주자를 달리고 있는 대명리조트는 전국에 12개의 리조트로 선택할 수 있는 곳이 많고 신규 리조트 공사로 점점 더 많은 곳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다.

또 레져활동도 그저 물놀이가 아닌 워터파크로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즐길 수 있는 기구들과 거제에 있는 고품격 요트도 이용할 수 있으며 골프는 물론 승마까지 체험할 수 있다. 이 모든 것을 콘도회원권 하나로 이용할 수 있어 더욱 인기가 상승 중이다.

게다가 8월 31일까지 특별 회원모집을 진행하고 있어 아직 여행을 떠나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희소식이다. 이번 특별 회원모집은 10년이 되면 입회금을 돌려주는 상품으로 기존의 20년 상품에서 기간을 줄고 혜택은 그대로 유지되는 상품으로 지금 계약 시 바로 숙박예약을 진행할 수 있다. 8월까지만 진행하는 상품으로 서두르는 것이 좋다.

상품 스타일로는 20평형의 패밀리형/30평의 스위트형으로 기명가입 시 연간 30박에서 추가 15박을 더 혜택으로 받을 수 있다. 그리고 기존 회원가에서 객실을 50% 더 추가적으로 할인을 받을 수 있고 워터파크/스키/골프 등 각종 시설들을 50%로 할인이나 무료로 이용가능하다.

입회비를 일시납 시 8%의 추가 할인이 더 주어져 더 효율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대명리조트 허범수 부장은 “대명리조트 회원권은 하나로 콘도예약부터 각종 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어 편리하고 효율적이다. 또 신규리조트 착공으로 앞으로는 더욱 더 많은 곳을 여행할 수 있어 향후 적게는 10년에서 20년까지 편한 여행을 할 수 있다.” 라며 "8월까지 진행하는 10년 만기 프로모션이 마감예정이니 지금 회원권을 구입하는 것이 최적기"라고 말했다.
(문의 02-522-5426)
 

[대명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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