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리조트 삼척 콘도 오픈 기념 회원권 출시 이벤트 “10년만기 100%환급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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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8-0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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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리조트 업계 1위 대명리조트가 삼척 콘도 오픈 및 피서철을 맞아 공격적인 프로모션 카드를 꺼냈다. 대명리조트가 2015년 8월 31일까지 가입하는 고객에 한해 환급형 리콜제 회원권은 회원의 선택에 따라 10년 후에 입회비의 전액을 반환 받거나 계약 기간을 10년 더 연장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 상품의 장점은 기존 상품인 20년 회원제에 비해 거치기간은 반으로 줄였지만 신규혜택의 규모는 20년제와 동일한 상품이라는 점이다.

대명리조트의 이번 한시적 이벤트 상품은 20평형대 패밀리형과 30평형대 스위트형 콘도를 기명기준의 회원가로 연간 30박+추가 15박의 객실이용이 가능하며 객실료 50% 추가할인, 워터파크, 스키, 골프 등 각종 부대시설 이용 시 50%할인과 무료 이용 혜택 등을 제공한다.

대명리조트 회원권 가격은 패밀리형2250~2980만, 스위트3200~4240만원대로 형성돼 있으며, 입회비를 일시 납부 시 입회비의 약 8%의 추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계약금은 패밀리 300만원, 스위트500만원이며, 계약과 함께 객실이용이 바로 가능하다.

대명리조트는 현재 2016년 상반기 쏠비치&호텔리조트 삼척의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회원이 되면 설악, 양양, 홍천, 단양, 경주, 제주, 거제, 변산, 여수 등 기존 12곳과 추가되는 삼척까지 총 13곳의 콘도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외에도 태안, 남해한려수도, 진도, 청송, 광안리, 용평등의 지역에도 신규 오픈 예정에 있어 피서철 성수기 숙박 수요가 높은 바닷가 지역의 객실을 더욱 확충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대명리조트의 분양 및 예약관리를 담당하는 서미혜LC는 “이번 프로모션 상품은 기존 회원권 대비 입회비의 거치기간은 반으로 줄이고 혜택은 그대로 유지한 파격적인 상품이다. 기존보다 월등히 유리한 조건에 출시된 한시적 이벤트 상품이므로 회원권의 감가상각 및 가입비용 때문에 고민하고 있었다면 지금 분양받는 것이 유리하다”고 전했다.

신규로 가입하는 회원은 대명리조트의 분양 및 컨설턴트 담당 직원의 철저한 1:1 고객전담 관리로 객실 예약과 리조트 이용 안내 등을 받을 수 있으며 대명리조트(02-2186-5589)로 문의하면 패밀리, 스위트의 회원권 외에도 VVIP프리미엄 회원권인 노블리안 및 법인 콘도 계약과 관련하여 자세한 분양안내 카달로그를 받아볼 수 있다.
 

[대명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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