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윤계상, 액션없이도 쫄깃한 긴장감 선사…치열해진 두뇌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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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8-0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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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라스트']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라스트' 윤계상이 정사장(이도경)을 잡기 위한 스펙터클한 거대 사기극으로 목숨을 건 장태호의 두뇌 싸움을 시작했다.

8일 방송된 jtbc 액션 느와르 드라마 '라스트'에서 장태호(윤계상)는 정사장을 잡기 위해 친 덫을 서서히 조여가며 정사장 스스로 무너지게 만들 작전에 돌입했다. 태호는 적재적소에 맞춰 역할을 분담한 노숙자 팀원들과 환상적인 합을 자랑하며 목숨을 담보로 한 이 거대한 사기극의 수장으로 작전의 시작부터 끝까지 진두지휘, 위기의 순간을 넘나들며 액션 못지않게 스펙터클한 장태호의 두뇌 싸움을 시작한 것.

이날 방송에서 자신이 설계한 판에서 자신의 손으로 서서히 승세를 기울이기 시작하며 자신감과 여유를 되찾은 태호의 모습은 마치 물 만난 고기처럼 드라마를 가득 채웠다. 새로운 회사를 완벽하게 만들어 내고, 거짓 사업 계획으로 정사장의 눈을 속인 태호는 스스로 무덤으로 걸어 들어오는 정사장을 보며 자신감을 되찾아 한층 여유로워진 모습으로 판을 장악했다.

뿐만 아니라, 공공의 적인 정사장을 먼저 잡기 위해 곽흥삼(이범수)과 손을 잡고 있지만 긴장감을 늦추지 않으며 흥삼을 계속해서 주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사장과 한중그룹 최인구 이사가 한 패라는 보고에 평소답지 않게 다급해지는 흥삼의 모습을 놓치지 않고 예사롭지 않은 촉을 발휘, 긴장을 놓지 않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거친 액션에 이어 지적 오라가 물씬 느껴지는 두뇌 싸움까지 선보인 윤계상은 자신이 짠 작전 판에서 물 만난 고기처럼 살아난 장태호를 한층 여유로워진 눈빛과 자신감이 묻어나는 목소리로 배짱 넘치는 모습으로 표현했다. 액션 없이도 스릴 넘치는 사기극의 쫀쫀한 전개를 빠른 호흡으로 이끌어내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극대화시켜 호평받고 있다. 

윤계상의 두뇌싸움과 액션전쟁까지 쉴 세 없이 빠른 전개로 매주 금요일을 기다려지게 만드는 정통 액션 느와르 드라마 '라스트'는 매주 금, 토 저녁 8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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