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부탁해 조민기 딸 조윤경,확 달라진 외모 "7kg 다이어트 했을 뿐인데"

[사진=아빠를 부탁해 조민기 딸 조윤경,확 달라진 외모 "7kg 다이어트 했을 뿐인데"]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아빠를 부탁해' 조민기 딸 조윤경이 7kg 다이어트에 성공해 확 달라진 외모로 화제다.

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서는 보령 머드축제에 함께 떠나는 조민기 조윤경 부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조윤경은 "공항에 도착했을 때보다 7kg을 감량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실제로 조윤경은 방학을 맞이 한국에 입국했을때와 비교해 몸의 군살과 얼굴 살이 빠져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앞서 방송에서 조윤경은 다이어트를 선언하고 아빠 조민기와 함께 격투기 등 격한 운동을 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조민기는 "아침마다 수영, 헬스를 한다" 며 "먹을 땐 먹고 운동할 땐 운동을 하면서 빼고 있다"고 감량 비결을 전했다.

아빠를 부탁해 조민기 딸 조윤경,확 달라진 외모 "7kg 다이어트 했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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