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오후 이춘희 시장이 연동면에 거주하는 고(故) 김제룡 독립유공자의 유족 김경애 여사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애국지사의 희생정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달했다.
이춘희 시장은 12일 고(故) 김제룡(1882∼1937) 독립유공자의 유족 김경애(86세,연동면)여사를 방문해 유족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근황을 살폈다.
고(故) 김제룡 지사는 1919년 4월 전북 임실 오수면에서 독립만세 시위 중 체포되어 6개월의 옥고를 치르는 등 항일운동을 전개했으며, 2008년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현재 세종시 거주 독립유공자 유족은 모두 14명으로 세종시는 10일부터 12일까지 읍면동장이 방문 위문을 했다.
올해 3월부터는 월 5만원의 명예수당을 지원해 오고 있다. 세종시는 15일 시청 여민실에서 광복회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제70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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