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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한생명]
이번 하계캠프는 초등학교 3~6학년 자녀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외부 전문 강사진이 네 종류의 키워드(인성, 자신감, 자기주도, 진로탐색)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캠프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사회성과 도덕성을 개발하고 다양한 도전으로 자신감 및 자기주도적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캠프에 참가하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신한생명 인사부 직원만족센터 직원이 전일동안 상주하며, 외부 안전요원을 배치시켜 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격려하고 도전정신을 심어주고자 6년째 하계캠프를 진행하고 있다”며, “참가한 어린이들의 만족도가 높아 향후에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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