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용국악관현악단 김영근 단장(좌), 울산항만공사 김진우 운영본부장(우). [사진=울산항만공사 제공]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울산항만공사(UPA·사장 강종열)는 지난 12일 오후 울산항만공사 사장실에서 울산 유일의 국악관현악단인 처용국악관현악단(단장 김영근)에 '울산 메세나 운동' 후원금으로 500만 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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