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코스모폴리탄 화보]
아주경제 이연주 기자 = SBS '한밤의 TV 연예'에 가수 예원과의 욕설논란 이후 5개월 만의 복귀 선언을 한 배우 이태임이 출연했다.
이태임은 그동안의 근황을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 "5개월 동안 영화도 많이 보고 여행도 했다"며 그 간의 일상을 전했다.
이후 이태임은 "많이 부끄럽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많이 후회됐다"고 심정을 털어놓았다. 이어 "그 친구(예원)에게도 미안한 마음이 많이 생기고, 좀 더 견고해진 것 같고 좀 더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예원과 이태임은 지난 3월 MBC 예능 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장에서 반말과 욕설이 오가는 다툼을 벌여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온라인상에는 해당 다툼이 담긴 영상까지 공개되면서 사태는 더욱더 커졌다. 이태임은 예원에게 욕설을 했다는 이유로 많은 비난을 받았다. 그러나 일명 '이태임 욕설 동영상'이 공개된 후 상황은 반전됐다. 예원 또한 동영상이 공개된 후 '거짓말 논란'으로 비난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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