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조치원 복숭아 인기가 뜨겁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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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8-13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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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농촌지도자 세종시연합회가 정부 세종청사에서 공무원을 상대로 보치원복숭아를 3시간만에 200상자를 몽통 다 팔았다.


아주경제 윤소 기자 =농촌지도자세종시연합회(회장 임붕철)가 13일 정부청사 앞에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조치원 복숭아 홍보행사를 가진 가운데, 준비한 복숭아 200상자가 3시간에 모두 매진됐다.

임붕철 연합회장은 “세종시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세종시 농업인들의 소득향상을 도모하는데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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