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차예련, 연상 좋다더니…광고는 유승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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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8-15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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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함앤파트너스]

아주경제 권혁기 기자 = 배우 차예련이 유승호와 호흡을 맞춰 화제다.

차예련은 지난 12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가 방송된 이후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차예련이 화제를 모으며 그녀의 이상형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앞서 차예련은 한 방송에서 “나이 차이는 솔직히 상관없다. 오히려 많은 게 좋다”며 이상형으로 연상을 꼽은 바 있다. 하지만 차예련은 올 초 한 디저트 광고에서 배우 유승호와 커플 호흡을 맞추며 달콤한 커플 분위기를 연출해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차예련 완전 예쁘다! 연하남이랑 케미 폭발하네~” “차예련의 누나 애교에 유승호 녹는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인바 있다.

한편, 차예련은 현재 CJ제일제당 디저트 브랜드 쁘띠첼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영화 퇴마:무녀굴의 2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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