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아디다스가 2015 가을·겨울 시즌 아디다스 러닝의 '울트라 부스트 캠페인'을 이끌어갈 새 얼굴로 배우 유승호를 선정했다.
유승호는 아디다스의 울트라 부스트 러닝화를 착용하고 직접 달리며 느낀 경험을 공유하는 바이럴 영상으로 소비자들과 만날 계획이다.
유승호의 에너지 넘치는 러닝의 모습이 담긴 캠페인의 첫 번째 바이럴 영상은 유투브 채널 및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 울트라 부스트 기획전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울트라 부스트'는 뛰어난 착용감을 제공하는 니트 형식의 프라임 니트 기술력과 쿠셔닝, 에너지 리터닝을 제공해 차별된 러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러닝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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