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연주 기자 =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 '예이'(YEY)의 무대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인 비스트의 멤버 장현승의 과거 셀카가 눈길을 끈다.
장현승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현승의 모습은 눈을 뒤집어 흰 자만 보이는 모습이다. 눈을 뒤집고 셀카를 찍은 장현승의 엉뚱한 모습은 많은 팬들의 놀라움을 샀다.
"장현승, 팬이지만 이건 조금 무서워", "장현승, 이런 모습도 귀엽다", "장현승, 자기 전에 괜히 클릭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현승이 속한 그룹 비스트는 지난 16일 '인기가요'를 마지막 방송으로 신곡 '예이'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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