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정창욱 하차"한여름 밤의 꿈"..고현정과 스캔들"기분 좋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8-19 00:0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냉장고를 부탁해 정창욱 하차"한여름 밤의 꿈"..고현정과 스캔들"기분 좋아"]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정창욱 셰프가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하차 소감을 밝힌 가운데 과거 배우 고현정과 스캔들 발언이 화제다.

정창욱 셰프는 7월 2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고현정과 스캔들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고현정과 찌라시가 돈 적이 있다. 친한 사이인가?"라는 MC의 질문에 정창욱은 "친하지는 않다. 되게 어려운데"라고 입을 열었다.

정찬욱은 이어 "스캔들이 났을 때 기분은 어땠냐"는 김구라의 질문에 "기분은 좋았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편 정창욱 셰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여름 밤의 꿈같았던 '냉장고를 부탁해' 좋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라고 하차 소감을 전했다.

정창욱은 오는 24일 방송을 끝으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하차할 예정이다.

냉장고를 부탁해 정창욱 하차"한여름 밤의 꿈"..고현정과 스캔들"기분 좋아"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