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통장 없이 내 집 마련 가능한 광명 골드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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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8-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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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약금 천만 원 정액제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까지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서울 지역의 전세난에 세입자들이 수도권 서부지역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수도권 서부지역은 서울 지역의 전세가로 매매가 가능해 내 집 마련의 꿈을 가진 이들에게 특히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이다.

이와 함께 도심을 벗어나 전원 주택과 같은 주거 환경을 꿈꾸는 이들이 늘면서 타운하우스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사회 전반적으로 삶의 질을 따지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타운하우스의 수요가 늘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이야기다.

이에 수도권 서부지역인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 소하지구 C-4블록에 위치한 ‘광명 골드클래스(대표 박철홍, http://gwangmyeong.goldclass.co.kr/)’가 아파트형 타운하우스로 전 세대 4베이 4룸 혁신 설계와 전 세대 정남향 배치로 수요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광명 골드클래스는 통풍과 채광이 극대화 돼 생활의 편리함을 추구하고 4층 세대는 모두 옥탑방 구조로 설계된 점이 이목을 끈다.

서울로의 접근성 또한 편리하다. KTX 광명역과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으로의 접근이 편리하고 각종 버스 노선을 이용해 서울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서해안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 강남순환고속도로(예정), 서부간선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교통 인프라가 발달했다.

소하지구 내 유일한 민영아파트 단지인 광명 골드클래스를 중심으로 형성된 주변 상권 역시 수요자들과 투자자들에게 인기를 얻는 요인이다. 광명 골드클래스는 학원가 및 식당가는 물론 코스트코와,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이 인접해 있고 국내 1호점 이케아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글로벌 유통시설을 기반으로 한 소하지구 중심상권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프리미엄 주거 입지를 갖췄을 뿐만 아니라 2016년 4월에는 아동 병원이 설립될 예정이다.

또한 단지 바로 앞 해누리 유치원과 소하초, 소하중, 소하고 등으로 도보 통학이 가능해 교육 환경이 조성돼 있고, 인근에 어린이 교통공원과 한내근린공원이 자녀를 둔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완벽한 입지 조건을 갖춘 광명 골드클래스는 소하지구 마지막 분양 공동주택으로 계약금 천만 원 정액제는 물론 중도금 전액 무이자로 수요자들의 부담을 덜었다. 또한 청약 통장 없이 분양을 받을 수 있으며, 계약 후 무제한 전매가 가능해 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 까지 관심이 높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광명 골드클래스는 입지 조건이 완벽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광명 지역 자체가 상업지구 발달로 집값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만큼 인기가 높을 수밖에 없다”고 입을 모았다. 광명 골드클래스에 대해 보다 자세한 정보를 얻으려면 1644-6289로 문의하면 된다.
 

[광명골드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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