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 신청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8-20 17:3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제주항공]


아주경제 이소현 기자 =  국내 최대 저비용항공사(LCC)인 제주항공이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했다.

제주항공은 20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에 주권 상장 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제주항공은 2005년 애경그룹과 제주특별자치도의 합작으로 설립된 저비용항공사이다. 

현재 AK홀딩스 외 3인이 84.8%, 제주특별자치도가 4.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작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5106억원, 320억원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