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아이클릭아트]
20일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내년 1월 시행을 목표로 저축은행이 대부업체의 대출 정보를 온라인으로 조회하는 방안은 추진 중이다.
공유 대상은 대부업체들이 내년부터 신규로 취급하는 대출 관련 정보다.
대부업계는 그동안 대출 정보를 대부업체들끼리만 공유해 고객군이 겹치는 저축은행의 민원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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