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뉴캐슬] 경기보다 더 화끈한 린데가르트 부인의 란제리, 섹시+요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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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8-2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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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맨유 뉴캐슬보다 맨유 골키퍼 안데르스 린데가르트 부인의 란제리가 더 화제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안데르스 린데가르트 부인이자 스웨덴 모델 출신인 미스 베키리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미스 베키리는 침대 위에서 카터벨트가 돋보이는 검은색 속옷을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군살없이 늘씬한 몸매와 풍만한 볼륨감을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22일 오후 8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과의 3라운드 경기에서 맨유는 별다른 득점을 올리지 못하고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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