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몰’, 중국 IPTV 쇼핑채널 국내 유일 상품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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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8-24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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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de in Korea'… IPTV내 수출 플랫폼 통해 한국 상품관 고정 배치

아주경제 정보과학팀 기자 = 멀티마켓 ‘더몰(대표 원기준)’이 글로벌 유통망인 IPTV 쇼핑채널에 한국 상품을 공급할 업체를 모집한다.

해외 IPTV 플랫폼사는 일평균 150만 뷰의 한국 상품 전용 판매채널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 현지 1,2위의 스마트 TV 업체인 HISENSE와 TCL을 비롯해 Skyworth, LeTV, 샤오미 등을 보유한 국내 유일 한류 컨텐츠 유통 서비스이다.

더몰은 IPTV 쇼핑채널에 입점 신청한 업체에 한해 번역부터 디자인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해외진출 마케팅 플랫폼 서비스 또한 준비해뒀다.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번역업체를 통한 통번역 서비스, 현지 트렌드를 담은 상품 콘텐츠 촬영 및 제작, 통관업무 대행 서비스까지 더몰의 세심한 배려가 담겨있다.

또한 더몰은 IPTV 플랫폼사와 함께 중국 해외 직구족들을 겨냥한 국내 유일 IPTV 홈쇼핑 전용 쇼룸의 상품 소싱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더몰은 현지 시장성 및 수출 경쟁력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업체를 선정해 새로운 해외 판매 채널에 지속적으로 한국 상품을 납품할 예정이다.

IPTV 쇼핑채널 수출 신청 품목은 이·미용품, 유아동, 식품, 생활가전, 가구, 레포츠, 속옷, 잡화, 여행 및 서비스 등으로 다양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멀티마켓 더몰 홈페이지(www.the-mall.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1899-0760)로 문의하면 된다.
 

[더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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