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는 지식정보보안 기업 맞춤형 수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루마니아, 에티오피아, 베트남, 르완다, 이란 등 5개국의 주요 해외 보안담당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를 통해 이글루시큐리티는 이기종의 정보보호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보안관리 솔루션 ‘스파이더 TM 5.0 (SPiDER TM 5.0)’과 장기간 축적된 보안관제 경험에 기반한 보안관제 서비스 ‘허스키(HUSKY)’ 등 통합보안관제센터 구축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제안했다.
각 국가별 담당자와의 개별 미팅을 통해 고객이 직면하고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보안성을 근본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국가 별 지원 방안, 신규 사업 기회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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