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24일 김동일 시장이 보령시 청소면 이양표(53)씨 농가 논에서 트랙터를 이용해 올해 첫 벼 베기를 하고 있다.
이양표씨는 쌀농사 77ha를 재배하고 있으며, 지난 4월 3ha에 ‘조평벼’를 심어 이번에 처음으로 수확하게 됐으며,
시에 따르면 오는 8월말까지 70농가에서 재배한 50ha ‘조평벼’를 수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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