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방송된 '미세스캅' 8회에서는 강태유(손병호) 차량 수색에 실패하는 최영진(김희애)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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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영진은 태유의 차량을 조사하기 위해 나섰다. 하지만 태유는 이미 모든 증거를 인멸한 상태, 그는 어쩔 줄 모르는 형사들 앞에서 "이제 가도 되겠죠? 시간이 돈이라서"라고 말하며 자리를 떠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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