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스테파니리가 진지희랑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5월 스테파니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희#번지점프#bungi"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스테파니리와 진지희가 번지점프대를 배경삼아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스테파니리는 개구진 표정을 짓고 있고, 진지희는 볼에 손을 대고 애교 넘치는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에서 신씨아 역을 맡고 있는 스테파니리는 8회까지만 출연하고 하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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