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내용은 ‘식품 중 곰팡이독소 관리현황 및 분석법’, ‘식중독 바이러스의 이해’를 주제로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전문가를 초청하여 발표와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식약청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연구회 활동을 통해 지역 검사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보다 정확한 식·의약품 검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연구회는 분석 실무자 간 정보 공유 등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조직하였으며 부산·울산·경남 지역 16개 검사기관 연구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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