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리소닉, 전신용 ‘스마트 프로파일’ 한달 만에 품절

[사진=클라리소닉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클라리소닉은 신제품 ‘스마트 프로파일’이 출시 한 달 만에 1차 물량이 완판됐다고 27일 밝혔다.

클라리소닉 ‘스마트 프로파일’은 지난달 출시된 신제품으로 얼굴부터 발끝까지 토탈 클렌징이 가능한 클렌징 기기다.

클렌징 기기 하나로 얼굴·팔꿈치·다리·발 각질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어 소비자들 사이에서 최근 인기다.

클라리소닉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얼굴부터 페디까지 전신케어가 가능한 토탈 클렌징 기기로 기존 고객뿐 아니라 신규고객에도 최고의 평가를 받을 만큼 반응이 뜨겁다"며 "가격대비 합리성을 따지는 국내 소비자들의 니즈와도 부합한다"고 말했다.

업체 측은 1차 물량 매진에 따라 현재 전국 매장에서 사전 예약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2차 물량은 9월 2일 입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