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신문사] 3일 열리는 중국 ‘항일 전쟁 및 세계 반 파시스트 전쟁 승전 70주년(전승절) 기념 열병식을 앞두고 열병보장병참기지 전사들은 쉴 틈없이 바삐 움직이고 있다. 열병식에 동원되는 1만2000여명의 병사들의 군화와 군복에 한치의 흐트러짐이 없어야 하기 때문. 이곳에서 근무하는 48명의 전사들이 수리한 군화만 1만6000켤레, 드라이클리닝한 군복만 3만 점에 달한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사진=중국신문사] 관련기사 전승절 70주년 맞이 ‘홍색’에 빠진 중국 이번이 15번째 열병식, 과거 열병식은 어떠했나 #군복 #열병식 #영상중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