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태희 용팔이 방송 캡처]
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에서 정웅인(이과장)이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긴박한 상황이 펼쳐졌다.
고해소에 홀로 앉아 신부님을 마주한 김태희(여진)는 원수에 대한 미움으로 기도한 나날들을 고해성사한다.
성당 식구들과 냇가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주원(태현)은 여진을 업고 바람의 언덕으로 데리고 간다. 그는 그곳에서 "여기가 바람의 언덕이래. 이곳에서 사랑하는 사람들이 키스를 하면"이라고 조심스레 마음 속에 묻어뒀던 고백과 약속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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