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순영 기자 =서세원 홍콩출국 “모르는 여성” vs 서정희 어머니 “누군지 알겠다”…서세원 홍콩출국 “모르는 여성” vs 서정희 어머니 “누군지 알겠다”
서세원이 8일 오전 6시 캡 모자에 마스크를 쓴 채 모 여성과 오전 8시 10분발 홍콩행 티켓을 발권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기자 질문에 서세원은 “누구 좀 만나러 왔다”고 말했고, 여성은 "상관없는 사람"이라고 잘라 말했다고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서정희 어머니는 “최근 서정희가 파리로 출국했다”면서 "이제 남남인데 간섭할 수 있겠느냐, 여성 누구인지 짐작 간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보도를 접한 서세원은 “백한 허위다”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서세원은 "현재 지인과 함께 사업을 구상 중이며 홍콩 투자자를 만나기 위해 공항에 나갔다“면서 “우연히 선 여자와 사진을 교묘히 찍어 내연녀인 것처럼 보이게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서세원은 “여성은 임산부 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명확히 보이는 사진을 공개해보라”며 “현재 지인을 통해 해당기자에게 항의를 했으며 책임을 물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순영]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