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 9일 한국거래소는 오는 14일부터 채권시장 안내서인 한국의 채권시장을 전국 서점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채권투자자나 금융투자업계 진출을 준비하는 학생 등을 위한 것이다. 책에는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활용할 수 있는 폭넓은 지식이 담겼다. 거래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양질의 금융서적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한국거래소, 기관 전용 코스피 벤치마크지수 선봬 #채권시장 #판매 #한국거래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