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부산항만공사]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부산항만공사(BPA·사장 우예종)는 지난 10일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22회 부산 복지의 달 기념식에서 '제7회 부산광역시 사회공헌장 나눔부문 버금장'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사회공헌장은 지역의 사회 공헌 및 기부문화 발전에 공적이 현저한 개인, 법인 및 단체에 수여하며 나눔 부분, 섬김 부문, 베풂 부문으로 나눠 총 6명에게 상을 수여한다.
BPA는 물적 자원을 이용해 사회공헌에 이바지한 공적으로 나눔 부문의 버금장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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