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국립한글박물관 제공]
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 우리나라 한글글꼴의 변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국립한글박물관은 9월 15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글나눔마당에서 한글글꼴의 변화상을 소개하는 ‘꼴 꼴 꼴 한글 디자인’ 특집전을 진행한다.
한글글꼴의 발전과정과 글꼴산업의 미래상을 살펴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에는 1950년대 자모 조각기를 시작으로 벤톤자모조각기, 활자주조기까지 다양한 기술도 선보인다.
국립한글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이 한글글꼴의 현주소와 미래적 가치의 중요성을 함께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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