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 미국 가맹사업 시작…가맹 1호 부에나파크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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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1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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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PK그룹]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미스터피자가 미국 진출 8년 만에 현지에서 가맹사업을 시작한다.

MPK그룹은 1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부에나파크에 미스터피자 가맹 1호점인 부에나파크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7년 LA 월셔점을 오픈하며 미국시장에 진출한 미스터피자는 그 동안 직영점만 운영해 왔다.

이번에 오픈한 미스터피자 부에나파크점은 캘리포니아주 남부 오렌지카운티의 상업 중심지역인 부에나파크에 위치해 있다. 연면적 430㎡(약 130평)로 좌석 160석, 4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룸과 테라스, 밖에서도 내부를 볼 수 있는 오픈 키친과 20여 종의 맥주와 와인을 즐길 수 있는 바로 꾸며졌다.

여기에 미스터피자의 100% 수타도우, 100% 수제토핑, 100% 석쇠구이로 이뤄지는 300% 원칙으로 만든 기름기를 뺀 담백한 피자와 정통 이탈리아 조리법과 소스를 기본으로 한 10여 종의 파스타, 입맛을 돋아주는 에피타이저, 달콤한 디저트 등 현지 노하우와 전략을 담은 메뉴로 현지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는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그 동안 가맹점 개설 문의를 꾸준히 받아 온 미스터피자는 이번에 현지 가맹사업을 위한 조건을 갖춤으로써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전개할 수 있게 됐다. 미스터피자는 부에나파크점을 시작으로 다음달 베버리힐즈에 위치한 미국 럭셔리 쇼핑몰인 웨스트필드에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MPK그룹 미국법인 김동욱 이사는 "지난 8년간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서부지역 캘리포니아를 중심으로 가맹사업을 전개하고 내년부터 뉴욕 등 동부지역으로 차츰 매장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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